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카노 테츠 (문단 편집) == 비판 == GBA 희대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철완 아톰: 아톰 하트의 비밀]] 같은 작품도 만들었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의 졸게르 개인에 대한 평가는 '''최악의 수준'''인데 특히 그 비판은 그의 마지막 작품인 [[선더포스Ⅵ]]에 집중되어있다. 아니, 그때까지 실력있는 개발사들의 버프로 인해 받쳐 쌓아온 좋은 이미지를 선더포스Ⅵ에서 본실력이 여실히 드러나서 망쳤다고 하는 쪽이 더 맞겠다. 그래서 선더포스 시리즈의 팬들에 있어서는 '''시리즈 마지막에 비수를 꽂아버린 역적 대장'''으로 취급당하며 오늘도 까이고 있으며, 호불호가 갈릴만한 졸겔의 방식에서도 나쁜 쪽이 크게 터져나온 사례다. 문제의 최대근원이라 할 수 있는건 그의 작풍으로 원본을 무시하고 자기색을 강하게 반영시키며, 간혹 가다가 자신이 창작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판권물과 시리즈작을 자기 개인소유화해 이미지를 망치는 경향이 강하게 보인다. 크로스오버적인 면에서는 그야말로 절륜한 능력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따지면 오리지널리티는 떨어지는 탓에 그냥 짜깁기에 불과하기도 하다. 어떤 의미로 자신의 입장을 이용한 직권남용[* [[철완 아톰: 아톰 하트의 비밀]] 해외판인 오메가 팩터에서 자신의 오리지널 캐릭터 에비이누군을 [[이스터 에그]]로 출현시켰고, [[건스타 슈퍼 히어로즈]]의 1P 주인공 레드를 보이쉬한 여자로 성전환시킨 사례를 들 수 있다. 더 따지고 보면 세가가가의 히로인도 과거에 그가 그린 만화 요코즈나 대사장(横綱大社長)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 뿐이다. 그리고 도르메히카는 이 사람이 손댄 작품이라면 어떤 수를 쓰던 간에 '''반드시''' 등장한다. 웃기게도 도르메히카가 나오지 않은 몇 안되는 사례인 [[선더포스Ⅵ]]에서 그가 완전히 몰락했다.]이었다. 현재는 여러 사건들 때문인지 크리에이터로써는 몰락했고, 업계에선 은퇴 상태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